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론 오르그 (문단 편집) === 41화 : 크리스마스 오르그 === 성우는 [[노다 케이이치]] [* 쇼와 시절의 슈퍼전대/로봇 완구 CM의 나레이션을 많이 맡았었는데, 정작 슈퍼전대 시리즈 본편에 성우로 캐스팅된 건 의외로 본 작이 처음. 이후 마지레인저 23~24화의 천공성자 크로노젤, 데카레인저 28~29화의 스페키온 성인 제니오로 캐스팅되었다.] / [[임하진]]. [[파일:크리스마스 오르그.jpg|width=60%]] [[루돌프]]의 모습을 한 오르그. 다른 오르그들과 다르게 인간과 오르그의 화해를 바라고 있었다. 이를 알게 된 [[시시 카케루|레드]]를 신뢰하게 되고 그와 함께 평화를 지키기 위해 인간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게 되지만...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Gao-vo-sufferingorg.jpg]] └ 정체 : 크루시메마스[* '괴롭히겠습니다' 라는 뜻. 한국판에서는 '''구리스마스 오르그'''로 번역되었다.] 오르그 >'''"난 크리스마스 오르그가 아니지! 크루시메마스/구리스마스 오르그다!"''' 사실 이 오르그가 준 선물인 산타 양말은 어린 아이들을 납치하기 위한 도구였다. 일정한 시간에 양말 속에 갇힌 아이들은 꿈과 희망을 조금씩 빼앗겨 가면서 사망하게 된다. 레드와 친해진것도 사실은 연기로 친해지는 증거로 맡아놓겠다는 거짓말로 가오폰을 빼앗아버렸다. 이후 라세츠와 야바이바&츠에츠에와 같이 레드를 포박한 뒤, 넷이서 평화롭게 크리스마스 파티를 하는 환각으로 다른 멤버들을 낚아 그물에 가둬버린다. 이후 본모습을 드러내 폭설을 일으킨 뒤, 크리스마스 장식처럼 꾸민 표창, 샷건, 검, 바주카를 사용해 그물에 묶인 가오레인저들을 괴롭히지만, 크루시메마스 오르그의 화려한 무기 자랑에 한눈 팔던 야바이바한태서 가오폰을 다시 뺏은 레드가 난입해 상황 역전. 파사백수검에 맞고 사망 후, [[츠에츠에]]에 의해 거대화하지만 가오 이카로스의 이카로스 다이너마이트를 맞고 완전히 사망하면서 아이들은 무사히 다시 돌아왔다. 미국판 와일드포스에서는 미등장. 유언은 '''혼자서 맞이하는 크리스마스는 정말로 쓸쓸하구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